온 가족이 달을 바라보며
크게 웃는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가족이 한가위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거리의 천사들은 ‘야간사역’을 쉬지 않습니다.
명절의 뒤안길에서 외로움을 타는 분들을 천천히 살피겠습니다.
또 귀향을 못하는 한사랑 형제들과 빅이슈 판매원이 함께
남양주 다윗동산으로 ‘달맞이공동체’를 떠납니다.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2박 3일간입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윤건 02-766-6336
국민 008601-04-000616 거리의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