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천날보다 주님 섬기는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린 한시간이 너무도 감격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두달동안 그렇게도 사모한 시간이었는데 참으로 귀한 주님의 종들과 형제들이 모여 주님께 아름다운 예배를드리고 친교를 나누게하신 우리 주님께 존귀와 영광을드림니다.형제들이여! 이 기쁨을 우리들만 나눌것이아니라 사랑하는 여러동문들께도 복음을전해 새해엔 동문회관이 차고도 넘치는 기적의역사가 이뤄지길 소원합니다.오늘 회장님 말씀대로 신년모임엔 회원각자가 한사람 이상 전도하여 놀라운 주님의 생명의역사가 일어나고 국가와 민족을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탄생하기를 소원합니다.또한 우리동문회가 주안에서 하나가되고 사랑이넘치며 풍성한 믿음의열매를 거둘수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끝으로 동문회 발전을위해 행정.사무를위해 봉사하고있는 본부 동문들을위해 격려의댓글 부탁드리고 그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수있도록 짧게라도 꼬리글 부탁해요.저도여기까지 손가락하나로 찍어서 쓰는데 30분걸렸네여.ㅋㅋㅋ.19회 이수찬 올림.
동문으로 만난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의 자녀요, 믿음의 형제로 만나게 된 것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기간에 이 만큼 모여 예배드리며
친교할 수 있는 것은 회장님과 총무님의 관심과
열정이라고 생각하여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6회 박홍균)